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/이벤트/2014 여름 (문단 편집) === AL작전 === 이벤트 첫 해역은 설렁설렁 무리없이 깨고 중후반이 본방이던 과거 이벤트와 달리 첫 해역부터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. 사령부 레벨에 따른 스케일링이 가장 큰 해역이기 때문에, 고레벨 제독이라도 폭넓게 육성한 게 아니라 소수의 고레벨 칸무스를 집중적으로 육성한 경우 MI나 E-6에 내보낼 칸무스를 제외하고 나면 투입 가능한 칸무스의 폭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서 체감 난이도가 극과 극을 달렸다. 특히 성능상 정규항모/전함에 밀려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경항모/중순의 육성이 미비했던 제독들이 공략에 난항을 겪었다.[* 사실 이 문제는 예전 이벤트부터 고참 제독들이 계속해서 지적하던 사항인데, 중순과 경항모는 루트 고정에 필수적으로 들어갔었기 때문. 당장 첫 이벤트부터 루트 고정에 경항모가 필요했으며 일반 해역에서도 경항모와 중순 고정루트가 가장 많이 보인다. 이번 이벤트에 처음으로 고정루트가 나온 경순양함의 경우는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루트고정 요원이었던 저 둘은 그야말로 [[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|같은 실수가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다]].] 첫 방부터 잠수함 저격이 나오거나 야간전을 벌여야 하는 등 까다로운 전투를 거쳐야 해 많은 사람들의 골치를 썩게 만들었지만, 의외로 [[북방서희]]가 버티고 있는 보스전은 크게 어렵지 않은 편이었다. 다만 마지막 게이지 때 체력이 500으로 뻥튀기되는 바람에 여기에서 막히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